안습하게 가버린 최강빌런시리즈(11) - 블리치 by Robert







블리치

아이젠 소스케




호정 13대 5번대 대장으로 등장하여 온화한 인격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였다.

물론 아이젠이 자기는 하늘에 서겠다며 배신 행각을 벌어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붕옥과 융합하기 전에도 사기캐였는데 붕옥과 융합한 이후로는 세계관에서 최강급이 되었다.

근데 이미 파워밸런스가 붕괴되버려서 인지 과거형으로 쓸수밖에 없고

 '무월사용 이치고' 아니면 '유하바하'가 현재로선 최강이다.


그래도 순수전투력만으로는 호정 13대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를 초월할 정도.

그의 참백도 경화수월은 최면을 거는 능력인데 아이젠이 이걸 굉장히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백도 자체의 능력이 엄청 강한게 아니라 아이젠 소스케 라는 존재 자체가 원래부터 강했고 경화수월은 거들뿐이다.

게다가 머리도 좋은 편이라 짱구굴려서 싸움도 잘한다.

대표적으로 겐류사이와 1:1정면대결을 피하고 원더아이스를 이용해 겐류사이를 농락하는 장면...

스텟으로 따지자면 힘 민첩 체력 지력 전부 풀스텟의 괴물같은 악당인 셈.


이치고에게 최후의 월아천충을 맞고 끔살당하며 리타이어당하는데 붕옥과 융합되 불사의 존재가 되었기에

죽지는 않았다. 그래서 아이젠 소스케가 사형이 아닌 무간에 투옥되어 무기수가 된 것.



유하바하 편을 제외한다면 블리치 파워밸런스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블리치라는 작품이 인기를 끌수있게 만든 원동력같은 빌런이다.

존재자체만으로도 블리치라는 만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어쩌면 원피스에서 칠무해나 해군대장들 그 이상급 존재인 셈.


아이젠 소스케가 너무나 강해서 이치고가 도대체 어떻게 성장을 해서 저 녀석을 이기게 될 지

너무나 기대가 되서 매 편을 기다렸던 적도 있었는데

어쩌다 블리치가 이 지경이 되버렸는지.



작가 쿠보 타이토의 우익적 성향도 블리치라는 만화에 학을 떼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참고로 쿠보 타이토는 한국인은 항일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독도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는 기사에 리트윗하고 심지어 일본 자위대를 찬양하여 고무하는 트위터까지 올렸다.

지금은 아마 트위터를 접은걸로 아는데 SNS는 인생낭비라는 말이 가장 크게 와닿는 만화가.

[트인낭] 그거슨 진리였던것이다.....





통계 위젯 (화이트)

244472
4450
259805

구글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