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앤드게임 후기 [노스포] by Robert






스포 없음.

그저 개인적인 감상후기.


오늘 어벤져스 앤드게임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참고로 캡틴마블이랑 블랙팬서는 안본 사람입니다.

(캡틴마블은 브리라슨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정말 보고 싶지가 않았음)



인피니티워를 봤다면 저 위에 두 영화를 안봐도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설명하자면 인피니티워 한편만 보고 가도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왜 상영시간이 3시간정도가 되는지 스토리를 다시 되새기면서 생각해봤습니다.

히어로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가치관이라던지 

타노스라는 빌런이 가지는 상징성.

그리고 6개의 인피니티 스톤들에 대해서도 말이죠.


루소형제가 정말 명작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어벤져스1편과 2편처럼 로키와 치타우리 군대 그리고 울트론을 박살내며 

호탕한 액션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가 아닌

루소형제의 철학과 히어로와 빌런의 가치관대립들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결말유출을 우려하여 일부러 결말부분을 여러개 찍었다고 하던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런식의 엔딩이 될 거 다 알고 있지 않을까요?

전 사실 다른방식으로 해피엔딩이 이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램도 있었습니다만 

이런것도 나쁘지 않겠죠..



어벤져스로 시작해서 먼 대장정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참고로

어벤져스가 2012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그 어벤져스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네요.

아이언맨을 포함한다면 2008년이니까 11년의 대장정이라...대단합니다.


어벤져스 사랑합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459513
3693
277387

구글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