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하게 가버린 최강빌런시리즈(12) - 페이트 시리즈 by Robert







페이트 시리즈


아쳐 길가메쉬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극장판 헤븐즈 필 / 페이트 제로 에서 등장하는 

아쳐클래스 서번트


진명은 길가메쉬.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군림한 반신반인의 마인. 

영웅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기원을 가진 인류 최고 서사시에 기록된 왕이다.


매 페이트 시리즈마다 항상 악역으로 등장하며 

거만한 태도와 상대를 깔보는 성격은 여전하다.

그리고 항상 세이버에 의해 당하는 역할도 담당중이시다.



서번트 자체로만 놓고 보면 최상위 권에 속하는 패러미터를 보유중이고 

사용하는 보구도 역대 서번트중에서 가장 강하다.

(페이트 엑/스트레인지 페이크같은 외전격을 제외)


당장 페이트 제로시리즈에서 등장한 거대한 보구전함을 타고 다닌다던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전개하면 공간이 일그러지듯 작은 창고 출입구가 나타난다. 


이 출입구에서 원하는 도구를 꺼내 쓸 수 있으며, 또 창고에서 사출하는 힘이 

상당하기에 무구를 화살이나 대포처럼 사출할 수도 있다.

또한

이스칸달의 보구 왕의 군세 -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 를 

에누마 엘리쉬 한방으로 무너뜨리는걸 보면 강함의 차이가 남다르다.




역대 영령중에서 가장 강한것은 사실이지만 어째 항상 볼때마다 최후가 영 좋지가 않다.

물론 데우스 엑스 마키나처럼 어이없게 죽는다기보단 

방심해서 죽는다고 표현하는게 옳을수도 있을것이다.


대게 길가메쉬는 제로에서든 스테이나이트에서든 

세이버를 상대로 전력을 다해서 싸운적이 없다.


뭔가 필사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방심하다가 오염된 성배를 뒤집어 써버리고 죽는다던지

자기 생각과 다르게 상대가 너무 강해서 풀파워를 내지 못한채

 찍소리 못내고 죽어버린다던지

좀 어이없게 죽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래도

길가메쉬는 원작자인 나스 기노코가 인정한 서번트중에서 

가장 강한 영령이라고 못박았으니

최강의 서번트이자 최강의(안습한) 빌런이 맞다.




여담으로 세이버를 좋아하는데 세이버는 길가메쉬를 겁나 싫어한다.

항상 2차창작이나 카니발판타즘만 봐도 길가메쉬가 엄청 까인다..


뭔가 애증의 존재라도 되는건지? ㄷㄷ 하긴 하는짓이 좀 그렇긴하지

덧글

  • 루루카 2019/04/25 12:02 #

    그러니 꼬마 길가메쉬가 답답할만하죠. (응?)
  • Robert 2019/04/25 20:14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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