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보던 추억의 만화책 '무서운게 딱! 좋아!' by Robert




무서운게 딱! 좋아! 시리즈

워낙 인기가 많아 서점에 풀리면 하루만에 품절되서 

추가로 몇 부씩 재발행했다는 그 책.

아마 80-90년대생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을 만화책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릴려면 몇 일은 기다려야 했는데 추억..

친구들이랑 같이 뭉쳐서 한 장 한 장 넘겨볼때 스릴있었는데 말이지.


지금 보면 정말 별 거 아닌 내용도 많고

만화책 자체의 그림체도 그다지 무섭지 않은데

당시에는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다.


가장 기억나는 무서운게 딱! 좋아! 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교통사고로 사망한 발레리나 딸이 갑자기 발레대회에 나와서

춤을 추더니 사라졌던 내용이었는데

그때 사진을 찍었던 사진사가 인화한 사진에 

누군가가 시체를 조종하고 있는게 찍혀있던 에피소드.. 




무서운게 딱 좋아 시리즈로 인기 몰이좀 하니까

비슷한 이름의 다른 책들이 나왔었는데

재밌는게 딱! 좋아!

유치한게 딱! 좋아!

놀라운게 딱! 좋아!

이 세가지 시리즈 되겠다.

공포물 말고 개그물을 내놨는데 이것도 인기가 많아서

몇 권씩 추가로 시리즈가 더 발행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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