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사과 요구는 구시대적 발상 '송포유' by Robert




2013년에 방영했던 송포유는 성지고등학교와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일명 '문제아'들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합창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 티비프로그램이였는데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미화한다는 비판을 절대 피하지 못했다.


특히 PD와 스태프 출연하는 성지고 학생들의 인터뷰와 개인 페이스북,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로 인해 엄청난 논란들이 끊이질 않았었다...


분노한 학교폭력 피해자들과 시청자들이 비판하자 

열받은 PD 가 직접 '피해자에 대한 사과요구는 교조주의적 발상'이라며

엄청난 발언을 해버리고 만다.



덤으로 티비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가수들도 문제되는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다음 아고라에 청원글까지 연달아 올라오며 논란은 더욱 거세졌는데....





이후 시청률은 그냥 완전 폭망해버리며 빠르게 종영 엔딩.



솔직히 이건 제작진이랑 출연하던 모든 인간들에게 문제가 있던 프로였다.


지금으로 부터 2013년이면 6년전인데 엄청 오래도 됬다.

다시는 이런 프로그램 기획 할 엄두도 못내겠지?



아시는 분들만 안다던 그 프로그램 송포유...

특히 시청자들에게 가장 욕을 많이 먹었던 1화 , 2화는

레전드로만 남아서 다시보기도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9/06/26 15:16 #

    문제 애새끼는 어떻게 해도 문제를 터뜨리고 유발시킨다는 케이스죠.

    덕분에 문제아 보는 시선이 정말 싸늘했던 시절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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