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별 순대에 찍어먹는 양념특징 by Robert




양념소금에 찍어먹는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쪽에서는 소금에 후춧가루와 깨소금을 섞어서 넣어먹거

일반적인 깨소금에 고춧가루를 버무려 양념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초장에 찍어먹는 전라도(전라북도 전라남도)


회를 초장맛으로 먹는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초장이 마법의 양념인 셈

가장 생소하게 느껴지는 양념이긴한데

실제로 전라도지역에선 초장외에도 막장,맛소금,간장 등 

다양한 양념에 찍어먹는다고 한다. 

굳이 초장에 찍어서 먹지는 않는듯.


막장에 찍어먹는 경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쌈장과 매우 흡사하나 실제로는 맛이 다르다 합니다.

쌈장 보다 더 묽고 더 진한 맛이 난다고 하네요.

메주의 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날것 같습니다.



새우젓에 찍어먹는 충청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마치 순대국밥 집에서 순대국을 주문하면 국밥과 순대를 따로 내어주는데

따로 나온 순대에 같이 찍어먹으라고 주는 양념용 새우젓과 같은 느낌입니다.



간장에 찍어먹는 제주도

제주도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하여 벼농사가 힘들다보니 

보리나 밀로 순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지방보다 순대가 뻑뻑하다 합니다. 

그래서 소금보다는 간장을 선호했다고 


덧글

  • 라비안로즈 2019/07/06 17:59 #

    부산막장은 된장+고추장+오렌지주스+사이다를 섞는데 집마다 섞는 비율과 들어가는게 다릅니다. 일반적으론 된장과 고추장이 기본베이스로 다 다르게 만들죠..
  • Robert 2019/07/06 18:21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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