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들 공감하는 군대음식 모음 by Robert




맛스타

 보급용으로 한달에 8캔 정도 보급받았었다. 

개개인마다 맛의 취향이 달랐는데 포도맛이랑 사과맛이 제일 맛있었다. 

 
 

버디언

맛스타와 같이 보급되었는데 버디언은 이상하게 양파 맛이기 때문에 

정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료수였다.

이거 마시면 이상하게 밤에 잠이 안왔는데 무슨 성분때문이였을까?
 

 

건빵

 보급용으로 한달에 4~5봉 정도 받을수 있었다. 

안에 별사탕이 들어있었는데 우유랑 같이 넣어서 건플레이크(?) 라고 하는 형태로 먹기도 했다.

예전에 붐이 방송에서 이걸 언급했던 적이 있는것 같다. 그 이후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끌레도르

 PX바깥에서는 개당 2천원에 파는걸 600원에 팔아서 매일 1개씩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뽀글이

뽀글이는 군대 음식의 대명사 입니다.

한 겨울 덜 익은 면과 뜨거운 라면국물로 추위를 이겨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

아쉬운 점은 지금 해먹어도 그 때의 그 맛이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군대 증식용 쌀국수

이것 또한 보급용으로 나오는 쌀국수였습니다.

버디언과 같이 이것만 즐겨먹는 매니아 층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쌀국수의 면이 너무 질기고 고무같아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맛다시

맛다시는 고추나라와 산채비빔 두가지 맛으로 나뉘었는데 

PX에서 팔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밥에 맛다시를 뿌린뒤 참치캔을 넣고 함께 비벼먹으면 환상의 맛이 났습니다. 

실제로 구매해서 사먹으면 예전같은 맛이 전혀 안난다 그래서 버리게 된다는 슬픈점이...

자매품으로 해물 비빔소스와 육고기 비빔소스가 있었습니다.



냉동식품

PX에서 파는 주말에 즐겨 먹는 냉동식품 입니다. 

슈넬치킨 , 닭강정 , 바베큐바 물만두 군만두 등등.. 냉동종류가 다양했는데

정말 말년되면서 짬밥 먹기가 싫어질때 냉동식품으로 가볍게 때우곤 했죠.



 
 
라보떼

PX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의 1인자 라보떼입니다.

이상하게 시중에선 파는곳을 찾기 어려워서 맛보기 힘듭니다.

인터넷으로도 구매할수 있지만 대량으로만 판매하기 때문에 PX에서만 맛볼수 있는 유일한 아이스크림.

쿠앤크(쿠키앤크림)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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