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무라이 갑옷들이 화려했던 이유.eu by Robert





현존하는 대부분의 일본 갑옷 유물은 굉장히 화려하고 개성이 강한데

귀족마상궁사나 고위지휘관이 입는 용도 내지는 

에도시대 때 옛날갑옷을 흉내내서 만든 장식용이기 때문이다. 

전장에서도 위엄과 체면을 세워야 하는 다이묘나 하타모토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아래에서 여러 무사를 거느리는 가신급 사무라이 정도 되면 공을 세울때 

주군의 눈에 띄어야 출세 할 수 있기 때문에 나 좀 봐달라 자기PR 하느라 그런 것.

해서 투구에 커다란 물소뿔이나 사슴뿔을 달고 수염을 달고 가발을 씌우질 않나 

별 희한한 짓을 많이 해놨다. 

하지만 최전선에서 칼맞대고 용쓰는 중하급무사들은 돈도 없거니와 

거추장스러운 장식 같은거 다는데 

신경쓸 겨를이 없었으므로 당연히 가성비가 좋은 실전갑옷을 입고 다녔다. 

일본 또한 당연히 집단전이 확립된 무로마치 후기에서 

아즈치모모야마 시대까지의 갑옷은 대부분이 그냥 실전용이었다. 


다만 큰 변란이 없었던 수 백년동안 실전용이 모조리 망실되어서 

에도시대 귀족가문에 가보로 보존된 화려한 유물만 많이 남아있는 것 뿐이다.

-이상 나무위키 출처 "일본 갑옷"-



그저 먹고 살고 출세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한다.

이거 중국이랑 한국 조선시대에도 비슷한거 있지 않았나?

덧글

  • 존다리안 2019/08/22 20:15 #

    그런 점에서는 기사들과 란츠크네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 Robert 2019/08/22 21:02 #

    찾아봤는데 되게 특이하네요
  • RuBisCO 2019/08/23 13:49 #

    저게 꼭 그런거만은 아닙니다. 전국시대의 돈 좀 있다는 다이묘들 중에서는 유럽제의 고가의 플레이트를 수입해서 입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비싼만큼 방어력이 확실히 보증되는지라 목숨값이라고 치고 비싸고 수수한 유럽제 갑옷을 사서 입은 경우도 있습니다.
  • 루루카 2019/08/23 17:09 #

    건담이 콕핏에 빨강칠하는 이유도 이해가 됐어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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