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이 기억하는 추억의 장소 "비디오방" by Robert




비디오테이프 대여점 이라는 명칭이 있었지만 단순하게 비디오방이라 불렀던 그곳.

당시 HD방송도 유튜브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TV와 연결된 VCR에 비디오테이프를 넣어 만화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타이타닉이나 에일리언 프레데터 스타워즈 아마겟돈 같은 오래된 

고전 명작영화들은 전부 비디오를 통해 봤던 기억이 있다.

3일간 빌리는데 기본적으로 500원정도 냈던걸로 기억하는데

연체 될때마다 하루에 100원씩 늘어났던것 같다. (이자율로 보면 사채수준이다.)


위는 서울기준이고 지방쪽은 또 가격이 달랐을수도 있을것이다.

아무튼 시대가 시대인만큼 VCR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인터넷이 보급화되면서

비디오테이프로 보는것 보다 스트리밍사이트에 돈을 내고 본다던지

불법다운로드를 통해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자연스럽게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참 추억이 가득했던 비디오방인데 비슷하게 남아있는거라면 

블루레이 DVD를 빌려주는 사업이 아직 살아있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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